어제(19일) 낮 12시 10분쯤 전북 정읍시 하북동의 한 전기업체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전기 공사용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두 대가 일부 소실되고 한 대가 그을리는 등 소방서 추산 56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업체 직원이 주차장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씨가 차량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720000038501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