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하겠습니다.'울릉도의 한 마을 주민이 다른 주민들에게 돈을 빌린 뒤 잠적해서 고소당한 사건' 지난 금요일에 저희가 보도해드렸죠? 피고소인이 반론을 제기해와서 전해드립니다."본인이 빌린 돈은 20억까진 아니고 피해자 중 극단적 선택 시도를 했던 사람은 본인과 전혀 상관이 없다"라는 주장입니다. 경찰 수사 시작됐으니까, 저희도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7월 13일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