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컷 요리 해놨더니 라면 끓이라는 남편의 말에 밥상 뒤엎을 뻔? “내 자신이 부정 당하는 느낌...”

2020-07-11 3

실컷 요리 해놨더니 라면 끓이라는 남편의 말에 밥상 뒤엎을 뻔? “내 자신이 부정 당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