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믿기지 않는 거짓말 같은 상황입니다."살아서 해결했어야지요" 라는 한 동료 정치인의 안타까운 탄식이 와닿습니다.故 박원순 시장의 명복을 빌고 유족에게 애도를 표하면서 7월 10일 뉴스파이터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