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선수가 한국 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맥콜·용평리조트 오픈에서 한 타 차 선두로 나서면서 3년 만에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
김민선은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중간합계 10언더파로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렸습니다.
선두에 한 타 뒤진 공동 2위 유해란과 이슬기, 4위 현세린까지 세 명의 19살 신예들이 일제히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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