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이 돌고 있습니다,태산이 높다하되 집값 아래 뫼이로다.그렇게 집값 올라서 누가 웃고 있을까요?대통령 비서실장의 권고에도 수도권에 두 채 이상 집 가지고 있는 청와대 참모 8명이 집을 안 팔았습니다.청와대 공직자 중 재산 보유 상위 10명의 아파트값이 3년 간 평균 10억 원 올랐습니다. 7월 2일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