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에게 대통령감을 묻자 '백종원같은 사람'이라고 대답해서 화젭니다.농담인지 진담인지는 모르겠지만…슬픈 건, 크게 반박하는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거죠.최소 골목 식당은 살아나지 않겠습니까?요새 가게 여신 분들, 파리·모기·거미 쫓는 게 일이랍니다. 거미는 뭐냐구요?입에 거미줄 치게 생겼다구요.6월 23일 뉴스파이터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