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정의연 회계 담당자 3번째 소환 조사정의기억연대 회계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정의연 회계 담당자를 세 번째로 불러 조사했습니다.서울서부지검은 오늘(22일) 오전 회계담당자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회계 내역과 관련해 조사했습니다.검찰은 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 안점순 할머니의 조카 등 유가족을 불러 조사하며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