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문래동 하수관 공사 중 흙 무너져...40대 작업자 사망 / YTN

2020-06-16 13

어제(16일) 오후 5시쯤, 서울 문래동의 하수도 공사 현장에서 흙벽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당시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42살 김 모 씨가 토사에 깔렸다가 40분 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617014027659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