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대적행동 행사권을 군 총참모부에 넘겨주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대북전단에서 시작돼 무력시위까지 언급이 된건데요. 2018년 평창올림픽부터 판문점선언, 9.19 합의로 이어지던 평화 분위기가 급랭하고 있어요. 원인과 해법을 놓고 '백가쟁명'이 펼쳐지고 있습니다만 지상과제는 '국민 안전'이라는 데는 이론이 없을 거라봅니다. MBN 종합뉴스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