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늘 공무원 시험 실시...4만9천여 명 응시 / YTN

2020-06-13 3

2020년도 서울시 지방공무원 제1·2회 공개경쟁과 경력경쟁 임용 필기시험이 오늘 서울 시내 120여 개 고사장에서 치러졌습니다.

이번 시험에는 코로나 19로 미뤄졌던 제1회 시험이 전국 공통으로 실시되는 제2회 지방직 시험과 병합 시행됐고 4만9천여 명이 응시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시험을 통해 사회복지와 일반토목, 간호직 등에 2천9백여 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고사장 한 곳당 응시자 수를 200~500명으로 제한했고, 응시생들이 시험장 출입 전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입실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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