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를 다니다보면 '어린이 보호구역'이라는 표지판 보이잖아요?그 표지판! 집 안에 둬야겠습니다.9살 딸을 고문 수준으로 학대하고 심지어 아이의 지문을 없앤 의붓 아버지!사람이 아니라 짐승이라는 표현!너무 심한 표현이, 짐승에게 너무 심한 표현이라는 말입니다. 짐승도 자기 자식한텐 안 그러니까요6월 10일 뉴스파이터잠시 후에 추가적으로 나온 충격적 내용들 전해드리겠습니다60초 후에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