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기업은행, 러시아 국대 라자레바 지명

2020-06-05 11

여자배구 기업은행, 러시아 국대 라자레바 지명

이번 여자프로배구 외국인 드래프트 최대어로 손꼽힌 러시아 국가대표 라이트 안나 라자레바가 기업은행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기업은행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구슬뽑기로 1순위 지명권을 얻자 고민하지 않고 라자레바를 호명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미국 국가대표 출신 라이트 켈시 페인을 뽑았고, 현대건설은 벨기에 출신 레프트 헬렌 루소를 지명했습니다.

인삼공사는 디우프, GS칼텍스는 레츠, 흥국생명은 루시아와 각각 재계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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