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조선3사, 23.6조원 규모 LNG선 사업 수주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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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조선3사, 23.6조원 규모 LNG선 사업 수주
한국 조선업체들이 카타르의 대규모 액화천연가스, LNG 운반선 프로젝트를 따냈습니다.
카타르 국영석유사인 카타르 페트롤리엄은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 등 국내 조선 3사와 LNG선 관련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 규모는 23조 6,000억원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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