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 바람난 며느리가 있다

2020-05-30 11

화려했던 싱글 라이프를 뒤로하고 6년째 살림과 육아에 찌들어 있는 채영인!
시어머니의 간섭과 잔소리에 뿔나 제대로 바람났다?!

■ 시어머니의 지나친 간섭이 부담스럽다는 며느리 VS 자식 잘되라고 잔소리한다는 시어머니
-채영인 부부의 집 현관문을 직접 따고(?) 불쑥 찾아온 사람의 정체는?!
직접 문을 열고 들어온 시어머니의 며느리 집안 살림살이 긴급 점검 시간!
-배고프다는 아이에게 밥을 해주기 위해 꺼낸 채영인의 비장의 무기는?!
서랍을 가득 채우고 있는 채영인의 인스턴트 음식 컬렉션 大공개!
-채영인 시어머니! 남편이 라면을 좋아한다는 며느리에게 날린 돌직구 한 방은?!
“자꾸 라면만 해주니까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된 거 아닐까요?”
■ 돈 버는 며느리가 좋다 VS 살림 잘하는 며느리가 좋다
-채영인! 살림살이와 육아에서 벗어나 트로트 가수에 도전하다?!
“6년간 애 잘 키웠으니까 이제 더 늦기 전에 저도 제 꿈을 이루고 싶어요”
-채영인 시어머니! 결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