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에서 이소영 선수가 사흘째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이소영은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잡아내며 중간합계 14언더파로 2위 최예림을 1타 차로 따돌렸습니다.
지난해 LPGA 투어 신인왕 이정은이 5타를 줄이며 임희정과 함께 11언더파 공동 4위로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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