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머니! 슬그머니! 호주머니!무슨 얘기냐구요?이용수 할머니의 폭로로 우리는 놀라고 있습니다. 에그머니!시민들의 모금이 슬그머니, 누군가의 호주머니로 들어가지 않았길 바랄 뿐입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이 할머니가 아니라 그냥 머니로 누군가에게 보이지 않았길 바랄 뿐입니다.5월 27일 뉴스파이터60초 후에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