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5월 25일 종합뉴스 주요뉴스

2020-05-25 0

▶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30년간 정대협에 이용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을 용서한 적 없다며 각종 의혹은 검찰수사를 통해 밝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민주 "검찰 수사결과 봐야"
민주당은 할머니의 기자회견 후 "안타깝다"면서도 "수사 결과를 보고 입장을 정할 것" 이라는 기존 입장을 반복했습니다. 정의연과 윤미향 당선인은 아무런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인근 긴급돌봄 중단
서울 강서구 소재 미술학원 강사가 어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오늘은 학원생 6살 어린이도 확진돼 2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등교 개학을 이틀 앞둔 인근 초등학교 5곳과 유치원 10곳이 긴급돌봄을 중단했습니다.

▶ 마스크 안 쓰면
내일부터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은 버스, 택시를 탈 수 없습니다. 모레부터는 항공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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