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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경로 몰라"
5대 대형병원에서는 처음으로 삼성서울병원의 간호사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감염경로가 오리무중이어서 의료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 학원강사가 25명 감염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뒤 무직이라 속였던 인천 학원강사로부터 옮은 확진자가 25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강사의 제자들은 물론, 탑승했던 택시 기사와 그 손자까지 감염되면서 이태원발 최대 전파자가 되고 있습니다.
▶증시도 화답
미국 바이오기업 모더나가 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에 대한 1상 임상시험 결과 참가자 45명 전원에게 항체가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종식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 세계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 "중국 꼭두각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WHO는 중국의 꼭두각시라고 맹비난했습니다. 또한 WHO에 자금지원을 영구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