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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유서엔 “고문 즐기는 얼굴”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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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폭행 혐의' 입주민 "쌍방폭행"
입주민 "경비원 코뼈 골절, 나 때문 아냐"
입주민 "주민들, 허위·과장된 주장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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