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25일부터 접수…41만곳 대상
서울시가 코로나19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을 현금으로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작년 연 매출이 2억원 미만이고 서울에 사업자 등록을 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사업체 약 41만곳으로, 월 70만원씩 2개월간 지원합니다.
온라인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며, 서울지방국세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의 행정데이터를 통해 심사가 이뤄집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