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뉴스 속보 보면서 마음이 답답하더라구요.
그렇죠. 끝나가나 싶었는데 지역 감염 확진자들이 생기고 있어요.
아이들 학교 문을 여니 마니 하고 있는데 클럽, 나이트가 웬 말입니까?
의료진, 방역공무원, 대다수 국민의 희생이 헛되이 될까봐 참 걱정입니다.
정아영 앵커 피아노 잘 치잖아요. 악보로 치면 도돌이표를 만난것 같지 않아요?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기는 너무 힘들죠.
개인위생, 거리두기 한두마디 다시 갔다오는 달 세뇨가 됐으면 해요.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