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가 신곡과 레이디 가가와 협업곡 발표를 앞둔 가운데 이들이 보여줄 새로운 면모에 전 세계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 주요 외신들도 지난해 'Kill This Love'의 글로벌 활약상을 조명하며 올해 프로젝트를 통해 블랙핑크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영상연출: 김지훈 PDeNEWS24 최신 클립 다시보기 : http://www.tving.com/smr/vod/player/P/C01_B120158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