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서 심하게 훼손된 고양이 사체 발견돼 경찰 조사 / YTN

2020-04-30 1

어제(29일) 오후 충남 천안시 쌍용동 아파트 상가 뒤쪽에서 심하게 훼손된 새끼고양이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죽은 고양이는 생후 2개월이 채 안 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천안시 고양이보호협회는 누군가 일부러 고양이를 죽인 것으로 보인다며 재발을 막기 위해 범인을 조속히 검거해 달라고 경찰에 요청했습니다.

이문석[mslee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00430175125462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