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경찰총장’ 윤규근 1심 무죄 석방
2020-04-24
4
이른바 '경찰총장'으로 불리며 수사를 무마하는 대가로 뒷돈을 받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윤규근 총경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아 석방됐습니다.
법원은 윤 총경의 혐의에 대한 "증명이 부족하다"며 무죄를 선고했는데. 다만 "100% 결백하거나 공소사실이 진실이 아니라고 확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
Videos similaires
[핫플]‘미투 촉발’ 안태근 석방…무죄 취지 파기 환송
‘김경수 재판’ 성창호 판사, ‘사법농단 의혹’ 1심 무죄
11월 1심 판결 앞두고…野 “이재명 무죄” 여론전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재판부 “고의 없었다”
‘별장 성접대 의혹’ 김학의 1심 ‘무죄’…검찰, 항소 예고
[핫플]정진웅 ‘한동훈 독직폭행’…1심 뒤집혀 ‘무죄’
‘채용비리’ 권성동 1심 무죄…법원 “증명 부족”
‘안희정 1심 무죄’ 후폭풍…들끓는 여성계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민주, 단일대오로 반격
[핫플]가세연“조민 스포츠카”발언…1심 재판부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