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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고발장 쌓이는 최강욱

2020-04-22 4



"윤석열 불법 기소"라던 최강욱, 이번엔 뇌물죄 고발당해
시민단체, 최강욱 또 고발…"조국 아들 인턴은 뇌물" 주장
시민단체 "최강욱, 암묵적으로 비서관 자리를 청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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