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이번 주말 혁신위 띄우며 활동 재개
총선 이후 대외활동을 자제하고 있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이르면 이번 주말 당 혁신위원회를 띄우고 활동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안 대표가 직접 이끌 혁신위의 인선과 활동방향은 다음 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앞서 총선 전날까지 하루 평균 30km를 달리는 국토대종주 마라톤으로 선거운동을 대신한 안 대표는 현재 다친 다리를 치료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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