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4월 21일 종합뉴스 주요뉴스

2020-04-21 2

▶ CNN청
미국 CNN 방송이 '북한 김정은 위독설'을 보도했습니다. 청와대는 "김 위원장은 지방에서 정상 활동을 하고 있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 신생아 바이러스 100배
코로나19에 걸린 생후 27일 신생아로부터 엄마보다 최대 100배나 많은 바이러스가 검출됐지만 모유수유 19일만에 완쾌돼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쓰레기 대란'
코로나 사태로 마스크, 위생 장갑 등 일회용 방역용품의 배출량이 증가한 가운데, 음식 주문과 택배 등으로 인한 일회용품 사용도 늘었습니다. 자칫 쓰레기 대란이 우려되는 현실을 MBN이 짚어봤습니다.

▶ 4월 수출 27% 급락
올해 4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나 급감했습니다. 그나마 선방했던 반도체마저 15%나 수출이 줄었습니다.

▶ 군포 물류센터에 큰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