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파도가 심상치 않다? 갈치잡이에 나선 브루노와 로빈의 운명은?

2020-04-17 1

[친한 예능 2회] 갈치잡이에 나선 브루노와 로빈! 그런데 파도가 심상치 않다?
과연 이들은 무사히 갈치 조업을 마치고 귀가할 수 있을까?
매주 화요일 밤 11시, MBN 친한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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