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규확진 5명 중 4명이 해외접촉…전체 600명
2020-04-11
0
서울 신규확진 5명 중 4명이 해외접촉…전체 600명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전보다 5명 늘었습니다.
이로써 서울 누계 코로나19 확진자는 6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어제(10일) 0시부터 오늘(11시) 오전 10시까지 확인된 5명의 확진자 중 4명이 미국에서 입국한 해외접촉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누적 확진자 중 195명이 퇴원했으며, 403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