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될 때까지" /> "때가 될 때까지"/>

“김칫국” 조롱당한 한미동맹

2020-04-03 16



주한미군 사령관, SNS에 "김칫국 마시다" 글
"때가 될 때까지 김칫국 마시지 말라" 소개
주한미군 사령관 "김칫국 마신다"…한미 입장차

※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