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입국 외국인 선수 코로나19 전수 검사
2020-03-20
0
KBO, 입국 외국인 선수 코로나19 전수 검사
KBO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외국인 선수를 철저하게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한국에 들어오는 외국인 선수들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와야 선수단에 합류할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숙소에서 대기해야 합니다.
KBO는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코로나19 확산 방지 통합 매뉴얼을 제작해 각 구단에 배포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