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에서 코로나19 상황이 가장 심각한 이란에서 교민 80명이 어제 전세기를 타고 귀국했습니다. 의심증상을 보인 2명을 제외한 교민들은 경기 성남에 있는 코이카 연수센터로 이동했는데,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이 나면 14일간 자택에서 자가 격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