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국가비상사태 선포하면서 드라이브 스루 검사 방안을 함께 발표했어요. 코로나19 검사가 느리다는 비판 여론속에 전격 도입한다고 하죠. 독일에서도 유력 언론들이 자국내 일부 병원에서 운영에 들어간 한국식 드라이브 스루 선별 진료소 모습을 보도했다고 합니다. 이제는 독일이 우리 방역 시스템을 배우는 상황이 된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