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코로나 사태로 비롯된 세계적 경제 위기 상황에서 여당 대표가 선거에만 눈멀어 국민의 혈세를 퍼줄 궁리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황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추경 증액을 주장하면서 홍남기 부총리의 거취를 압박한 데 대해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추경의 효과는 한시적인 만큼, 초강력 경제 대응책을 만들어야 한다며 기본 경제 기조 대전환을 위해 법인세율 인하, 세금 경감, 최저 임금 낮추기, 주 52시간 예외 적용 확대 등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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