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25억 원 규모 음압병상 제공…코로나19 극복 성금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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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탠 기업 이름도 전해드립니다.
코오롱이 25억원 규모의 음압병상을, IBK기업은행은 충주연수원을 치료센터로 제공했습니다.
BMW그룹 코리아와 딜러사들이 성금 8억 원, 게임개발사 펄어비스가 5억 원,
의류 기업 안다르와 BYC는 각각 2억 원대의 의류와 내의를 기증했습니다. 캠코는 2억 원을 추가로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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