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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언론사 빙자한 가짜뉴스, 매우 악질적…법적 대응"

2020-03-09 3

靑 "언론사 빙자한 가짜뉴스, 매우 악질적…법적 대응"

청와대가 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에 대해 법적 조치를 포함한 원칙적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윤재관 부대변인은 오늘(9일) 브리핑에서 터무니없는 가짜뉴스를 제작하고 배포하는 건 매우 악질적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부대변인은 '연합뉴스 긴급속보' 형태를 빙자한 가짜뉴스 사례로 들면서 "언론의 신뢰를 이용한 심각한 범죄"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김정숙 여사와 공적 마스크 유통을 책임지는 회사의 대표가 동문이라는 소문에 대해선 "명백한 가짜뉴스"라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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