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오늘(3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오전보다 1명 늘어 전체 6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추가 확진 환자는 경남 거제에 사는 거창에 사는 58살 여성이라고 경남도는 밝혔습니다.
또 완치자가 1명 늘어 지금까지 경남에서 완치자는 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경남도는 확진 환자 가운데 58명은 감염경로를 확인했으며, 경로가 뚜렷하지 않은 5명에 대해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경남 지역 신천지 신도와 교육생에 대해 전수 조사를 마쳤으며, 증세가 약하더라도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종혁 [john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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