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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에 칼 빼든 박원순

2020-02-28 37



박원순 "신천지,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과 다름없다"
서울시 신천지 교인 2만 8317명 중 1500명 '무응답'
윤석열의 '코로나19 경고'… 신천지 향한 검찰의 칼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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