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마스크를 매점매석한 중국인이 적발됐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보건용 마스크를 미리 대량으로 산 뒤 되판 혐의로 중국인 35살 A 씨를 적발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보건용 마스크 6천 개를 개당 1,900원에 산 뒤 중국으로 수출하려다 막히자 한 개에 2천 원씩 3,500여 장을 인터넷에 판매하고 2천여 장을 보관한 혐의입니다.
고재형[jhk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00228135907540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