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이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첫날 경기에서 4언더파를 쳐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이경훈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로 4언더파를 쳐 선두인 미국의 맷 쿠처에 3타 뒤진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임성재는 2언더파로 김시우, 강성훈과 나란히 공동 17위를 기록했고, 이 대회 호스트로 투어 최다승인 83승에 도전하는 타이거 우즈도 공동 17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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