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오전 7시 30분쯤 전북 군산시 소룡동의 한 유리 재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고압 변전설비가 파손돼 소방서 추산 8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용광로에서 유리 용해 물질이 바닥으로 흘러내려 냉각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원인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00209233121389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