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출마 선언 뒤 처음으로 종로를 찾아 지역 경제를 살폈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 첫 행선지로 종로 '젊음의 거리'를 찾아 지역 상인들을 만나 임대료가 급등과 경기 불황,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애로사항을 들었습니다.
또 모교인 성균관대학교와 옛 경기고등학교가 있었던 정독도서관을 찾아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황 대표는 종료 경제를 살리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한다며 하루빨리 이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나라를 바로 잡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염혜원[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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