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때문에 중국에서는 운동을 할 때도 마스크를 벗지 못 하고 있다는데 이 선수도 예외가 아닙니다.
힘든 근력운동을 하고 있는 선수…
바로 중국의 수영스타 쑨양입니다.
그런데 파란 마스크를 쓰고 있습니다.
한 때 미국 NBA LA 레이커스에서 뛴 적이 있는 쑨웨도 마찬가지입니다.
힘든 시절이 지나면 좋은 날이 온다는 의미를 담은 건데요,
도핑 문제로 선수생명 위기에 놓인 쑨양이 자신에게 하는 말 같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스포츠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