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 지역 교민이 입소한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주변의 현수막입니다. '편히 쉬다 가세요'라며 건강을 기원하는 메시지가 참 푸근합니다. 아산 주민들도 역시 응원의 현수막을 걸었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극복을 위해 필요한 것은 혐오가 아니라 협력이겠죠. MBN 종합뉴스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