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다섯 번째 환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영화관이 영업 중단 결정을 내렸습니다.
CGV 관계자는 "성신여대 입구의 영업을 어젯밤부터 중단해 모레인 일요일까지 중단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CGV는 "구청에서 확진 자가 다녀갔다는 통보를 받고 자체 방역을 했고 안전이 확인된 다음,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영업이 중단된 CGV 성신여대 입구는 현재 영화 예매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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