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내는 시어머니,말리는 시누이

2020-02-01 1

호랑이 같은 시어머니에 여우 같은 시누이! 시댁에 내 편이라고는 한 명도 없어 서럽다?!

- 내 딸만 귀하게 생각하는 시어머니 VS 나도 한 집안의 귀한 딸이라는 며느리
조지환! 상견례 자리에 조혜련을 포함 누나 7명이 나왔다?!
"누나들 압박 때문에 집에 오는 길에 아내가 구토까지 했어요"
김용임! 7명의 시누이가 먹을 전을 부치느라 5시간 동안 고생했다?!
"저는 허리 한 번 못 펴고 일하는데 시누이들은 맥주 마시면서 놀더라고요"
채자연! 안 그러려고 해도 친정에서는 어쩔 수 없는 시누이가 되더라?!
"식사 준비부터 설거지까지 전부 다 올케가 하고 저는 쉬고 있더라고요"

- 이기적인 시누이가 밉다 VS 시누이 편드는 남편이 더 꼴 보기 싫다
김용임! 가족 여행 중 남편에게 장난쳤다가 시누이에게 혼쭐이 났다?!
"남편은 시누이에게 혼나는 저를 보면서 웃고 난리가 났더라고요"
신동선! 연 끊고 살았던 동생을 아내가 몰래 보살피고 있었다?!
"동생이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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