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게인브리지 3R 3타 차 3위 / YTN

2020-01-26 5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게인브리지 3라운드에서 선두와 격차를 3타로 유지하며 역전 우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김세영은 대회 셋째 날 5타를 줄여 중간합계 12언더파 공동 3위로 올라섰습니다.

버디는 6개를 기록했고 보기는 1개로 막았습니다.

김세영은 지난해 11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이후 2개월 만에 통산 11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

전날 무려 10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에 오른 스웨덴의 삭스트롬은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투어 첫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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