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설 명절을 맞아 올해 확실한 변화를 위해 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북녘에 고향을 둔 분들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게 노력하고, 명절에도 일터를 지키는 분들의 노고도 잊지 않겠다며 행복한 설날을 기원했습니다.
들어보겠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올해는 국민 모두가 ‘확실한 변화'를 체감하면서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더 부지런히 뛰겠습니다. 북녘에 고향을 두고 온 분들이 더 늦기 전에 가족과 함께하실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위해 묵묵히 일터를 지키고 계신 분들의 노고도 잊지 않겠습니다. 행복한 설날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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