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2호 영입' 원종건, 지역구 출마 의사
민주당의 총선 영입인재 2호인 20대 청년 원종건 씨가 지역구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씨는 비례대표 앞번호 배정이나 전략공천 혜택을 받기보다는 청년의 패기를 앞세워 지역구 선거에 과감하게 도전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기도 출신인 원씨는 수도권 출마를 검토하고 있으며, 내일(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은 입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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